
제22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5일 오후 성산읍과 표선지역에서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열린 성산 유세에서는 양홍식 제주도의회 의원, 고용호 전 도의원이, 표선유세에서는 안봉수 제주4·3희생자유족회 표선면 전 지회장, 김철주 전 제주친환경농업협회장이 찬조연설자로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도 성산을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다.
위 후보는 성산 유세에서 “윤석열 정부가 지연하고 있는 공항기본계획 고시 절차가 이뤄지면 제2공항은 제주의 시간”이라며 “오영훈 도정, 제주도의회, 찬반도민 등 함께 소통하면서 환경영향평가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산지역 정책으로 생산·가공 지원·유통 개선 등을 위한 월동무 특구 지정, 농작물재해보험 보상범위 확대, 농어업인력 지원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표선지역에서는 표선 파크골프장 건립, 명품 백사장 개발 등 야간관광 기반 마련, 성읍민속마을 활성화, 어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 문화체육복합센터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위 후보는 :윤석열 정부 2년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해 서민경제가 파탄나고, 자고 일어났더니 후진국이 됐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권 심판은 투표로 완성시킬 수 있는 만큼 6일까지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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