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개 개표장 '긴장감'...11시 이후 당선자 윤곽
올해 수개표 절차 추가...기존 총선보다 1~2시간 더 소요
올해 수개표 절차 추가...기존 총선보다 1~2시간 더 소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10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된 가운데, 본격적 개표작업이 시작됐다.
제주지역에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2곳에서 개표작업이 이뤄진다.
제주도내 230곳에 설치돼 운영됐던 투표소의 투표함들이 속속 개표장으로 들어오고 있고, 개표 작업장에서는 투표함 개봉이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 제주에서는 3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이번 선거 개표에 수검표 절차가 부활되면서 개표 결과는 과거 총선 대비 1~2시간 정도 늦어질 전망이다.
도의원 보궐선거 당선자는 밤 10시쯤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개표작업이 시작되면서 각 정당 개표 참관인들은 크게 긴장된 모습으로 개표작업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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