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지도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단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제주안전체험관에서 2024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창권 환경도시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 부우기 건축경관과장, 제주안전체험관 한경효 조정관 등 관계 공무원과 안전관리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홍용우 제주옥외광고협회장은 발대사를 통해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평상시에 주의 깊은 관심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안전하다 확신하지 말고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곳 주변의 옥외광고물 상태를 수시로 살펴보고 확인하자. 안전관리단원 모두 준비된 안전의식과 실천하는 안전관리 활동으로 아름다운 제주도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송창권 위원장은 “단원 모두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수시로 순찰 활동을 펼치고, 태풍 등 비상 상황 시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여러 노력을 펼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봉사활동으로 쉽지 않은 노력을 하는 단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특히, 안전관리단 활동에 있어서 자신의 안전에도 특별히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우기 건축경관과장은 “단원들 모두 제주의 아름다운 옥외광고 문화 확립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작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활동하길 응원한다. 제주도는 안전관리단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부우기 과장이 안전모와 안전복 등 안전 장구를 홍용우 단장을 통해 단원들에게 전달했고, 정상문 안전관리단 상황실장이 옥외광고물 안전관리단 결의문을 낭독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발대식 이후 단원들은 3개 조로 나눠 지진․수해 체험 교육, 화재․구급 체험 교육, 선박․태풍 체험을 하고 안전 교육을 받았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