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훈 전 제주MBC 보도제작국장이 10일 별세했다. 향년 54세.
현 전 국장은 지난 1996년 1월 제주MBC 취재팀에 입사해 12년3개월간 취재기자로 활동했으며, 2008년 3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제주지부 7대 노조위원장을 역임했다.
2010년 4월 보도팀으로 복귀한 후에는 2012년 2월 보도팀장을 맡아 부단한 취재 활동을 폈고, 2018년 5월 보도제작국장으로 승진했다.
또 2019년 보도국장 겸 편집부장을 맡아 취재보도 업무를 총괄하던 중 지난 2022년 질병휴직을 했고, 치료를 받아왔다.
빈소는 오는 12일 부민장례식장 제2분향실에 마련된다. 발인은 13일 오전 8시40분.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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