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효율적인 농지 이용과 관리를 위해 올 연말까지 지역 내 농지 6만 426필지를 대상으로 2024년 농지대장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농지대장 정비대상은 △구 농지원부 미등재 농지 △국공유지 농지대장 미작성 농지 △2020~2023년 농지대장(구 농지원부) 일제정비 잔여 및 오정비 물량 등이다.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정비대상 필지의 소유권 변동 사항, 시설물 및 태양광 설치 여부, 농지 임대차 여부, 농지 이용현황, 경작현황 등이며, 농지정보시스템(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서면조사와 현장조사도 병행한다.
농지대장 정비과정에서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 정보가 불일치하는 경우 소명을 요구하고, 필요한 경우 농지은행의 농지임대수탁사업 홍보 및 농지이용실태조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농지원부는 1973년 농지 소유와 이용실태를 파악해 농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도입됐는데, 농지원부 전면개편에 따라 2022년 4월 15일부터 농업인별 농지원부에서 필지별 농지대장체계로 전환됐다.
면적 제한 없이 모든 농지에 대해 필지별로 농지대장을 작성·관리하고 있다.
현호경 제주시 농정과장은“이번 농지대장 일제정비 추진으로 공적장부의 기록을 현행화하고 농지 이용실태와 연계해 농지 소유·임대차 질서 확립, 공익직불금 부정 수급 차단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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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투기꾼 명단,,리사무소에서 알고 있는데 150여명,,조치하세요
ㅡ임대료는 주변시세의 2~3배 받고
직불금 120만원.농민수당 4십만원 받는다
ㅡ이번엔 성산읍내만이라도 가짜농민 전수 조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