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위성곤)은 이달 중 개최도시가 결정될 예정인 2025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제주도가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적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당원 등을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국민청원 동참을 요청했다. 앞서 도내 43개 읍.면.동에 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기대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제주도당은 국민청원 참여, 홍보활동 등 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위성곤 위원장은 “제주는 정상회의 개최경험과 기반시설,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천혜의 자연경관 등 다른 경쟁 도시보다 강점을 갖고 있으며 무역‧투자, 혁신‧디지털 경제 등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APEC의 목표가 제주도가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빛나는 제주의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기 위해 APEC 정상회의가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11월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32차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와 인천, 경북 경주 등 3곳이 경쟁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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