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5분 도시 시범사업' 전농로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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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5분 도시 시범사업' 전농로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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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열린 전농로 개선사업 주민 경청회. ⓒ헤드라인제주
4일 열린 전농로 개선사업 주민 경청회. ⓒ헤드라인제주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3시 삼도1동주민센터에서 ‘15분 도시 제주’ 시범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전농로 개선 사업에 대한 주민경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청회는 15분 도시 제주 시범지구인 삼도1·삼도2·이도1·일도1 생활권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돼싸.

전농로 개선 사업은 제주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약 1.07㎞ 구간의 전농로를 사람 중심의 특화거리로 조성해 쇠퇴하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계획으로는 △보행자 우선 요소 도입 △자동차 속도 시속 20km 제한 △전선 지중화 △녹지공간 확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이 포함됐다.

제주도는 이번 경청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사업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차량 통제, 차로 축소, 일방통행 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계획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국내외 보행자우선도로 사례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듣고 반영할 방침이다.

4일 열린 전농로 개선사업 주민 경청회. ⓒ헤드라인제주
4일 열린 전농로 개선사업 주민 경청회. ⓒ헤드라인제주

제주도는 ‘15분 도시 제주’의 핵심가치로 ▲사람중심 ▲공간포용 ▲탄소중립 ▲공동체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도시계획 패러다임을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전농로 주변의 중앙여중, 중앙초, 삼성초 등 3개 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균형추진단장은 “지금까지 전농로는 벚꽃축제 때만 일시적으로 활성화되는 거리였다”면서 “전농로 개선 사업을 통해 사계절 활기찬 거리를 조성해 제주시 원도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이번 경청회를 시작으로 ‘15분 도시 제주’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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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로 2024-07-04 18:01:30 | 220.***.***.2
사람이 우선이오.
ㅡ할망.하르방 보행자 전용 만들ㄹ라
ㅡ전농로 도로구간은 유료로 해서
차량을 통제하라

문재인 2024-07-08 11:37:19 | 112.***.***.5
15분 도시니 뭐니 호두까는 소리작작하고 읍면 지역에 큰병원은 필요없고 입원실 몇개달린 병원이나 만들어라~솔까 서귀포쪽에서 한라병원 제대병원등 좀큰 병원 가는것도 도내에서는 엄청 멀어보이고 다들 시내에 있어서 주차전쟁은 일상이고 주차비는 왜 그리 비싼지~그렇다고 근처에 유료주차장이 많은것도 아니고~갈때마다 열받는다~병원 한번가는데도 화병이 걸릴정도니~~요즘 시골사람들도 건강검진하는것도 일반병원 안가고 꼭 대형병원 예약하더라~어차피 같은 돈주고 건강검진 받을바엔 큰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이상있으면 치료받고 하는데 일반병원가서 이상있으면 대형병원 가야하는 그런일을 피하기위해서라도~안그러면 서귀포에 대학병원 하나내던가~~서귀의표원이나 열린병원정도 해봐도 의시들 진짜 실력들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