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정기인사, 4급 2명 승진...'환경국장 김신엽, 안전국장 윤은경'  
상태바
제주시 정기인사, 4급 2명 승진...'환경국장 김신엽, 안전국장 윤은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66명 규모 인사 단행...도시건설국장 김형태

제주시는 5일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국장급 라인에서 2명을 승진 임용했다.

9일자로 이뤄진 이번 정기인사는 승진 172명, 인사 교류 48명, 부서 이동 263명, 신규 임용 82명 파견 1명 등 총 566명 규모로 단행됐다.

국장급에서는 김신엽 사무관은 4급(서기관)으로 승진하며 청정환경국장에, 윤은경 사무관도 4급 승진으로 승진하며 안전교통국장에 임명됐다.

김형태 안전교통국장은 도시건설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형태 도시건설국장, 윤은경 제주시 안전교통국장,김신엽 청정환경국장. (사진 왼쪽순)
김형태 도시건설국장, 윤은경 제주시 안전교통국장,김신엽 청정환경국장. (사진 왼쪽순)

사무관급에서는 중폭의 교체가 이뤄졌다. 안전교통과장에는 김태균, 종합민원실장에 서연지, 기획예산과장에 박정식 사무관이 임명됐다.

또 경제소상공인과장에 문명숙, 문화예술과장에 채경원, 체육진흥관에 김성수, 우당도서관장에 양철안, 환경관리과장에 양경원, 공원녹지과장에 박성욱, 환경시설관리소장에 강봉찬, 절물생태관리소장에 하성현, 보건행정과장에 신금록, 서부보건소장에 백일순 사무관이 각각 맡는다.

일도2동장에는 한지연, 이도1동장에 유영택, 노형동장에 서익천, 화북동장에 송승훈 사무관이 발령됐다. 

이번에 사무관으로 승진하는 의결자에서도 보직 발령이 이뤄졌다. 공보실장에 이미영 승진 의결자가 발령된 것을 비롯해,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새롭게 신설된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지원단장에는 박은하 승진 의결자가 임명됐다.

또 노인복지과장에 한성순, 여성가족과장에는 김연자, 생활환경과장에 홍권성, 건강증진과장에 강창준, 한림읍장에 김동옥, 추자면장에 양수호 승진의결자가 각각 직무대리로 발령됐다.

제주시는 "이번 인사는 업무연속성을 강화하고, 핵심분야에 역량있는 인재를 배치해 일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능력 있는 여성공직자를 전면에 배치해 양성에게 평등한 균형인사를 실현함에 동시에, 전 직렬에 골고루 승진기회를 제공했다"꼬 설명했다.

또 "6급 이하 인사에서는 격무·기피부서, 도서지역 근무자 등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들을 발탁해 주요 부서에 배치했다"며 "아울러 육아, 질병치료, 부모봉양, 원거리 출퇴근 등 인사고충을 최대한 반영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공직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도민 2024-07-06 01:49:45 | 218.***.***.224
친절한 공무원 제발 부탁드립니다
공무원분들 불친절에 제주도를 떠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발 개선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