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교통·항공 분야 2776억원 투자
심화되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확충 및 복층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또 교통약자 이동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새해 교통·항공분야에 2776억원을 투자해 교통수요 관리 및 교통약자 지원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도는 △효율적인 교통수요 관리 △교통약자 이동지원 및 교통안전 강화 △고객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및 복지 증진 △국제항공노선 다변화 및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
효율적인 교통수요 관리 분야에서는 총 390억원을 투자해 교통 현안 용역, 도민 공감 주차환경 개선, 택시 및 렌터카 이용 편의 증진 사업 등을 추진한다.
효율적인 교통수요 관리 등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및 제5차 제주도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및 급지 체계 개선, 우도 차량운행 제한 연장안 마련 등의 용역을 실시한다.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239억원이 투입돼 주차장 부지매입 및 복층화 등 공영 주차장을 조성(220억원)하고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19억원) 등을 지원한다.
택시 및 렌터카 이용 편의 증진에는 148억을 투입해 매년 이용이 증가하는 어르신 행복택시 운영(135억원), 제주공항 렌터카 셔틀버스 운행(6억원), 심야시간 운행택시 보상(7억원)을 지원한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에 136억원을 편성해 이동권 보장을 강화한다. 도민 참여 선진 교통안전문화 조성 등에 4억원을 투자한다.
2026년에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민간 구급차를 활용한 와상장애인 이동을 지원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 및 서비스 품질 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다.
선진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교통안전 홍보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최근 고령자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경로당 등 찾아가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 제작·홍보 확대 및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비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및 복지 증진을 목표로 총 1783억원을 투입한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버스 준공영제 운영 367억원, 공영버스 운영 294억원, 대중교통 복지 지원에 825억원, 대중교통비 환급지원(k-패스) 19억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12억원, 대중교통 시설개선 50억원, 제주 BRT 고급화 및 저상버스 도입에 216억원 등의 예산을 배정했다.
2026년에는 도내 전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은 물론 어린이·청소년까지 버스 무료 이용지원을 지속 시행함에 따라 전 도민의 35.7%가 교통복지 혜택을 누리게 된다.
수요응답형 옵서버스는 도서지역을 제외한 모든 읍·면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에 따라 현재 8개 읍·면에서 27개 노선이 운영중인 옵서버스는 내년부터 10개 읍·면에서 32개 노선에서 운행하게 된다.
제주 BRT 사업은 지난 5월 서광로 구간을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잔여 사업 구간에 섬식정류장 등을 설치하고 양문형 33대 등 친환경 버스 75대를 도입한다.
항공 분야에는 총 35억원을 투입해 국제항공노선 다변화와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등을 강화한다.
그간 국적항공사에만 지원하던 운항 손실금을 외국항공사와 항공운송 총대리점업자에게도 확대해 제주공항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사업에 9억원을 편성했다.
제주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복지 및 환경개선 사업으로 24.4억원을 편성했다. 소음피해지역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지원 6.2억원, 방음도서관 운영 지원(2개소) 5.2억원, 통학버스 운영 지원(2개소) 4.7억원, 공항소음민원센터 운영 3.9억원을 지원한다.
신규사업으로 초등학교 11곳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총 1억5000만원을 들여 입학축하지원금을 20만원 상당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공모사업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나무 창의력 대회인 ‘제2회 네 꿈을 펼쳐라 등을 지원한다.
제2공항 관련 주민소통 등에 1.5억원을 편성해 현장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과 투명한 정보 제공으로 주민갈등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영길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효율적인 교통수요 관리, 고객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및 복지 증진, 국제항공노선 다변화와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등의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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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종식. 흔적지우기 차원에서 백지화하라
● 2공항지역 "성산 과 대선 결과"ㅡ
ㅡ 이재명 대통령은 2공항 공약 안하고,
ㅡ 국토부에서 국정위에 보고 없다
ㅡ 민주당 제주당에서 2공항 절대 반대했고
ㅡ 2공항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에도 반한다
● 대선결과
==> 제주에서 20%차로 이재명 당선한 이유를 기억하라
==> 43개읍면동 ==> 42개 : 이재명 65%지지
※ 유독...성산읍 지역은 김문수 몰표 ●●●●●
국힘의 2공항 공약한 김문수 80% 몰표
이재명후보를 완패한 지역은 성산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