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1명 심정지.8명 부상
상태바
제주,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1명 심정지.8명 부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한 바람에 신호등 파손...피해 잇따라
트럭이 돌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트럭이 돌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제주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8명이 다쳤다.

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돌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ㄱ씨(70대 남성)가 심정지 상태에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이날 새벽 4시쯤에는 서귀포시 영남동 한 도로에서 택시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눈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지며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눈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지며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갓길을 걷던 50대가 눈길에 미끄러진 SUV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현장.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8시 1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에서 눈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져 도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오전 8시 11분쯤에는 제주시 용담일동 한 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8시 45분쯤에는 서귀포시 안덕면 한 도로에서 갓길을 걷던 50대 여성 ㄱ씨가 눈길에 미끄러진 SUV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이날 소방당국에 눈길 교통사고 7건이 접수됐다.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며 신호등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강한 바람이 불며 신호등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파손 신고도 있었다.

오전 8시 3분쯤 제주시 도남동 한 도로의 신호등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오전 10시 35분쯤에는 제주시 한림읍에서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청 환경국 2026-01-02 14:18:53 | 220.***.***.2
도청 공항확충단< 억새왓 : 34년차 고위직.성산출신>
주장하는 공포탄 "철새당직"하면은
ㅡ2공항에선 법정보호종은 형사처벌 1년형 받고.
ㅡ제주공항은 잡새라서 근무철저로 훈장줘라 ..

● 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 법정보호종 학대.괴롭힘 => 13km내 공포탄 쏘아
내쫒는 행정행위 => 형사처벌 >
● 시행규칙 제2조에 따라 2공항주변 법정보호종
40종 56,000마리가 엄격하게 보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