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화가 현은주 개인전, '캔버스에 담긴 대자연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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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화가 현은주 개인전, '캔버스에 담긴 대자연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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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3월 2일까지 농협하나로 금융지점 갤러리
서양화가 현은주 작가의 '새로운 시작, 2026' 개인전이 3월2일까지  ‘농협하나로 금융지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서양화가 현은주 작가의 '새로운 시작, 2026' 개인전이 3월2일까지 '농협하나로 금융지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자연의 숭고함과 아름다움을 빛과 색채로 풀어 캔버스에 담은 제주 출신 현은주 작가의 개인전이 열린다.

서양 화가 현은주의 이번 개인전은 27일부터 오는 3월 2일까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농협하나로 금융지점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의 타이틀인 '새로운 시작 2026'은 작가가 제주에 살며 마주한 대자연의 순간들을 기록한 결과물이다. 대형 캔버스 대신 작가의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소품 위주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들이 마치 숲속을 산책하듯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겨울의 끝자락에서 피어나는 생명력과 봄의 서막을 알리는 자연의 순환,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부드러운 녹색과 가을의 억새의 다채로운 색감의 조화, 바다의 윤슬과 태양빛에서 느껴지는 빛의 층위, 작가의 상상력에서 달리는 희망의 적마, 백마의 이미지 등을 통해서 벅찬 감동과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를 선사한다.

작가는 "새해를 맞는 모든 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변함없는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작품을 감상하면서, 제주의 아름다움과 멋을 느끼고, 이 순간만큼은 자연의 일부가 되는 평온함을 느껴 올 한해에도 말의 해처럼 즐겁게 달리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현은주 작가는 홍익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여 서울에서 활동하다가 고향인 제주에서 제주 자연의 멋과 빛의 향연을 화폭에 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순수미술연구회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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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26-01-31 18:56:42 | 180.***.***.32
지나가다 보니 전시회가 눈에 들어온다.
들어가니 올해의 상징, 달리는 적토마를 비롯
제주의 풍경들이 제주를 담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