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 내달 1일 광주와 홈 개막전…“아시아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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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내달 1일 광주와 홈 개막전…“아시아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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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유일의 프로구단인 제주 SK FC가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FC와 2026시즌 프로축구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제주 SK F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세르지우 코스타를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또, 국가대표 출신 권창훈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브라질 출신 윙어 네게바 등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마쳐 K리그 정상 탈환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 SK FC는 곧 제주구단’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관람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 현수막, 홍보탑, 전광판 등을 활용해 도민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려 도내 축구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프로축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장 내 팬 사인회, 오프닝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특히 오렌지색 의류 착용자에게는 감귤주스를 증정하는 등 팬 맞춤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체적인 이벤트 내용은 조만간 제주SK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제주시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도 운영해 원거리 관람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경기 입장권은 23일 낮 12시부터 구단 누리집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판매도 진행한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제주를 스포츠 산업의 성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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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6-02-18 18:33:12 | 118.***.***.131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원정 응원 좀 가보자!! 제주SK 올해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