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설 명절 ‘공백없는 빨간날’ 먹거리 지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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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설 명절 ‘공백없는 빨간날’ 먹거리 지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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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이규일)는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명절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명절 연휴 무료급식 중단으로 결식 우려가 큰 저소득 및 무연고 홀로 사는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먹거리 지원사업 ‘공백없는 빨간날’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특히 보호자가 육지에 거주하여 소외되기 쉬운 고립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 생활지원사가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건네는 밀착형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여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고립감을 완화했다.

이규일 센터장은 “명절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가장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시기인데, 우양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따뜻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자원과 연계해 어르신 돌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도 ‘고독사 예방 사업’을 통해 연간 1,000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등 지역 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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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2026-02-17 18:10:59 | 27.***.***.67
예산으로 하는것을 마치 봉사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