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 직항노선 생긴다…김포 환승 없이 바로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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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주 직항노선 생긴다…김포 환승 없이 바로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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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관광전략회의서 확정...인천-지방공항 환승편 단계적 신설
2분기부터 시행...해외 입국시 김포공항 환승불편 해소될 듯
사진은 제주국제공항 전경. ⓒ헤드라인제주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을 막바로 연결하는 직항 노선이 생긴다. 사진은 제주국제공항 전경. ⓒ헤드라인제주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을 막바로 연결하는 직항 노선이 생긴다.

정부는 지난 25일 7년 만에 대통령 주재로 확대 개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주요 관광정책을 심의·확정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관광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 산하에 설치된 국가 최고 관광정책 심의·조정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 제주와 직결된 정책은 ‘가기 쉬운 한국, 지역 입국 확장’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지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인천-지방공항 직항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하는 내용으로, 인천-지방공항 환승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2분기부터 제주공항, 3분기에는 김해공항 순으로 신설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제주 직항이 개설되면 현재 외국인 관광객이 김포공항을 경유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외국 공항과 제주 간 직항 노선이 새로 늘어나는 것과 맞먹는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여행 시 김포를 거쳐 인천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제주도민의 이동권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3000만 외국인이 찾는 한국’이라는 정부 관광 공약에 발맞춰 6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내걸고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인천-제주 직항노선 신설에 대응해 중앙부처 협의를 통한 직항 슬롯 최대 확보, 인천공항을 활용한 제주 관광 홍보 강화, 노선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 전략 수립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을 잇는 직항노선 신설 방침을 적극 환영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27일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방한관광 활성화와 지역관광 대도약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겠다”며 “인천-제주 직항노선 신설이 제주 관광의 새로운 도약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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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왓 2026-02-27 20:20:53 | 114.***.***.17
ㅡ김포/제주 노선 만으로도 제주공항은 세계적인 혼잡도로 언제든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은 <잔에 물이 넘치기 직전>이라 했는디, 여기에 인천/제주 노선까지 가해지면 상공의 비행 혼잡도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ㅡ수시로 몰려오는 급변풍으로 공항폐쇄라도 일어나는 날이면 제주공항은 몰려드는 비행기 승객들로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일어난다. 신공항 건설하여 이를 해결할 방도가 있음에도 신공항 반대자들에게 휘둘려 십년 넘게 방치하여 왔는바

ㅡ제주공항의 안전과 나날이 쇠락하는 제주의 경제상황 그리고 5만여개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제주시내 혼잡한 교통상황을 신공항 쪽으로 분담시켜 삶의 질을 개선하는 수단으로 조속한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라.


제주사랑 2026-03-01 16:00:15 | 118.***.***.115
도떼기 시장 도민의 얼굴인데 참 기자님은 비행기타고 다닐때 공항안이 편하고 좋으신지 자랑할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제주혁신 2026-03-06 15:12:16 | 61.***.***.7
제주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활용할줄 모른다 꿈과 역량을 갖춘 행정인이 관리를 해야 국제화가 되겠다.
도민은 절대적인 질투에 눈이멀어 발전을 스스로 막고 있어 걱정이다. 원래 내것은 없다 미래 청년들의 발전을 위해서도 마음을 오픈해서 신공항 등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 일부 질투많은 폐쇄적인 도민들과 도지사의 수준이 가장 큰 장애물이다 우물안 개구리 ~